KBS가 ‘최강 배달꾼’을 통해 청춘들의 솔직한 희노애락을 담아낸다.
‘최강 배달꾼’은 금요일 황금시간대 안방극장을 장악할 수 있을까.
기사원문 : http://www.ajunews.com/view/2017080114064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