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엔 의료시설은 물론 약국조차도 없는 섬마을을 돌며 의료 서비스를 펼칠 8명의 패밀리가 있다. 메디컬 드라마의 새로운 무대인 병원선에 탑승한 터줏대감 김광규-정경순-이한위-권민아, 공보의 3인방 강민혁-이서원-김인식, 그리고 굴러들어온 실력파 의사 하지원이 바로 그들이다.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8050100044890002877&servicedate=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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