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배달꾼'이 신선한 소재로 청춘물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까.
KBS 2TV 새 금토 드라마 '최강배달꾼'이 4일 오후 첫 방송 한다. '최강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 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
기사원문 :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08040904550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