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최강 배달꾼’ 묘한 기류가 흐르는 고경표와 채수빈의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제작 지담)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생활 밀착형 에피소드와 통통 튀는 전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흥미를 불러일으킨 것. 기사원문 :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25237§ion=s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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