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억만장자 석유 재벌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으로 분한 최민수와 철 없는 행동들을 보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이지영A’(강예원)의 연하남편 ‘강호림’ 역을 맡은 신성록이 서로를 향한 롤러코스터급 감정 변화를 선보여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사원문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817.9909900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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