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가 시원한 전개로 시청률 상승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민수가 친딸이 강예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데 이어 강예원까지 아버지의 존재를 알게 되며 막힘 없는 전개가 이어졌다.
이들의 케미스트리는 극의 재미를 더했다.
기사원문 :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08110850357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