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막장드라마'의 소재이지만, 그것을 풀어나가나는 작가의 필력이 드라마의 품위를 높인다.
2017년 '브랜 뉴(brand new) 막장극'이라 할 만 하다.
기사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0706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