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일깨우며 진정한 가족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써내려간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제작 iHQ)가 어제(27일)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
기사원문 : http://sports.donga.com/3/all/20170828/8603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