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우스메이트(이하 하메)들과 돌아왔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공감을 자아내는 서사, 믿고 보는 연출과 함께 말이다.
미화나 왜곡없이 있는 그대로 청춘을 그려 호평받은 전작처럼 이번에도 '어른이'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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