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달꾼’ 제2막이 기대된다.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제작 지담)이 시청자의 호평을 받으며 8회까지 방송됐다.
안방극장에 공감과 위로, 희망과 설렘을 전하며 달려온 ‘최강 배달꾼’이 반환점을 돌게 된 것이다.
기사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09011110582003810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