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소녀시대’가 발랄한 소녀들의 이야기로 공감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1회에서는 이정희(보나)를 중심으로
1979년 대구 여고생들 이야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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