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짜장면 배달부로 시작, 골목상권을 살려나가는 청년 최강수(고경표 분) 얘기를 다룬 드라마 ‘최강 배달꾼’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7% 이상 시청률이 나오면서 업계 용어로 금토 드라마 치고 ‘중박’ 이상은 했다는 평을 얻는다. 제작사 지담의 안형조 사장(38) 만면엔 미소가 맺힌다. 기사원문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7&no=60983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