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소설 ‘닥터 최태수’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에 이어 현재 KBS 2TV ‘최강 배달꾼’을 제작하고 있는 지담
최근 ‘닥터 최태수’의 드라마화를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기사원문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906MW14381799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