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연애세포를 자극할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시작된다.
18일 처음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연출 남건)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와 남자 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다.
기사원문 : http://news1.kr/articles/?310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