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마인드’가 매회 숨은 추리력을 발동시키는 사건 에피소드로 재미를 더하는 가운데,
가슴 깊은 곳을 먹먹하게 만드는 명장면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한 장면들을 되짚어 봤다.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30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