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언제나 멋지다.
<병원선>에서 성장한 하지원과 강민혁이 보여주는 환자를 우선시하는 의사로서의 각기 다른 모습들이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32818#07Q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