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강혜정·이원근이 '저글러스'로 뭉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8일 일간스포츠에 "세 사람이 KBS 2TV 새 월화극 '저글러스' 주연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02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