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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랑의 온도'가 기존과는 다른 멜로 지점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보통의 드라마에서처럼 4각 멜로가 등장하지만 그 중심엔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가 있다.
비슷한 4각 멜로이지만 타 드라마들과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흔들리는 마음, 어장관리, 오락가락하는 밀당이 없기 때문이다. 직진밖에 모르는 사랑꾼 4인방의 온도차가 만들어내는 이 드라마는 알게 모르게 여지를 남기던 기존의 4각 관계와 그래서 차별화된다. 기사원문 : http://www.dailian.co.kr/news/view/66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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