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여행을 떠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더패키지’가 프랑스 패키지여행을 통해 전하고 있는 이야기도 역시 여행길에 담긴 우리의 인생이다.
기사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10241026044159451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