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과 온주완이 물오른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연출 주성우)의 ‘밥상커플’ 이루리(최수영)과 정태양(온주완)은 매회 건강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사랑이 가득 담긴 애정신들로 시청자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이에 ‘밥상커플’의 로맨틱한 순간들을 되짚어본다.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3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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