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의 소박한 진료소에서 섬사람들과 의료진들의 교류를 사실적으로 그린 휴먼메디컬드라마 '병원선'이 종영을 앞두고
'생명선의 존재 이유'를 전하며 한 발자국 더 나아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0310100244580019157&servicedate=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