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매회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예지몽으로 자신의 위험을 미리 감지한 배수지.
산속이라고 생각했던 장소는 의외로 이상엽의 사무실 옥상이었고, 꿈 속에서 봤던 우산의 주인 역시 생각지도 못한 이상엽이었다.
기사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077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