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안방극장에 유쾌한 '변혁'의 바람을 이끄는 '변혁의 사랑' 최시원, 강소라, 공명의
특급 케미와 연기 열정이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1100100076130005212&servicedate=201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