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 브레인 검사로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김무열이
“지금껏 본적 없는 파격적인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기사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07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