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타이밍에 지지 않으려면 계속 사랑하는 수밖에 없다.”
어긋나는 타이밍에 흔들리던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양세종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서로에게 향했다.
기사원문 :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