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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회원사뉴스] <사랑의 온도> 사랑을 지키기 위해 서로에게 향하는 서현진X양세종
by 운영자 | Date 2017-11-15 16:30:27 hit 25

“우리가 타이밍에 지지 않으려면 계속 사랑하는 수밖에 없다.”

어긋나는 타이밍에 흔들리던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양세종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서로에게 향했다.

 

기사원문 :​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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