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의 '시그널'이 2017년 일본 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한류 드라마로 선정됐다.
5일 일본의 dmenu영화는 올해 일본에서 공개된 한국 드라마들의 순위를 발표했다.
이 중 '스릴러 대가'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쓴 드라마 '시그널'이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기사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079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