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의 사랑'이 현실적이어서 더 공감 가는 청춘들의 승리로 한 끗 다른 유종의 미를 거뒀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극 '변혁의 사랑'(극본 주현, 연출 송현욱 이종재) 최종회에서
청춘들의 무모해보였던 반란이 결국 승리로 막을 내렸다.
기사원문 : http://enews24.tving.com/news/article.asp?nsID=12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