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 2’에서 배우 권상우와 최강희가 연기 호흡을 맞춘다.
21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측은 권상우와 최강희가 주연을 맡았다며 캐스팅을 공식 발표했다.
기사원문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11938013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