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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회원사뉴스] '너등스' 박해미-박영규, 이 시대의 공감 메시지를 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7-12-21 12:20:53 hit 21

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박해미와 박영규를 통해 모두가 힘든 이 시대에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2220100166700011690&servicedate=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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