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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5 회원사뉴스] '그냥 사랑하는 사이', 담담해서 더 여운 남는 명대사 BEST 5
by 운영자 | Date 2018-01-05 13:07:42 hit 22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대사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sedaily.com/NewsView/1RUB6A33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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