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 21회에서는 랩배틀부터 노래배틀까지 배우들의 대활약이 예고된다.
사돈지간의 불편한 동거를 아슬아슬하게 지내고 있는 영규와 해미의 가족은
매회 색다른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기사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801091814577851198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