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데릴남편 오작두'가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솔로녀 한승주(유이 분)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기사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801230911302496107_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