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은 살벌하게 싸우지만 그 안엔 뜨거운 의리가 가득하다.
서로를 ‘식구’라 칭하는 이들의 진심은 안방극장을 진짜 남자들의 진짜 브로맨스로 물들이고 있다.
기사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801180844524083229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