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이 60분을 60초로 만드는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매회 파격적인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로 최강 몰입도를 선사,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다음 회를 본방 사수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1180100131410009377&servicedate=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