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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물과 따뜻한 로맨스를 그린 미니시리즈부터, 굳건한 터줏대감 주말드라마까지. KBS 드라마는 2017년에도 풍성한 이야기로 시청자를 웃고 울렸다.
올해에도 가슴 떨리는 청춘들의 로맨스부터 시즌2로 이어지는 장르물, 단어만으로도 신선함을 가져다주는 소재까지 다양한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다. 2018년 시청자를 찾을 작품들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봤다. 기사원문 :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801/sp201801290701101366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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