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비서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월, 화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던 KBS ‘저글러스:비서들’이 16회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기사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0820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