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가 클래스가 다른 장르의 변주로 괴물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하며 월화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속내를 감춘 고경표-허성태가 끊임없는 반전과 소름릴레이로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시청자들마저 완벽하게 현혹시켰다.
기사원문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760&yy=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