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훈(가수 비)과 이동건이 ‘스케치’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번 캐스팅은 지난 2003년 방영된 정지훈의 드라마 데뷔작 ‘상두야 학교 가자’에서 함께했던 두 배우가 15년 만에 재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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