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서울 부암동에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를 운영하는 청년들의 좌충우돌 삶을 그리고 있다.
엄혹한 현실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이다.
기사원문 :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80312172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