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것이요? 어디, 다치지는 않았소?”
‘대군-사랑을 그리다’ 진세연과 주상욱이 인상적인 ‘꽈당 첫 만남’으로 갈등 촉발 신호탄을 9일 알렸다.
기사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803090910285731390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