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한혜진이 윤상현을 위해 충격적인 하얀 거짓말을 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한 것. 자신의 병을 숨기기 위해
전한 한혜진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기사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803230736497101624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