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도경수, 남지현, 조성하, 김선호, 한소희가 '백일의 낭군님'으로 뭉쳤다.
풋풋한 궁중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벌써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기사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085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