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이 다른 두 편의 멜로 드라마가 오늘(21일)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와 tvN 새 수목극 '나의 아저씨'가 그 주인공이다.
기사원문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61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