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의 인물들은 제작기 자신만의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고 있다.
지난 4회의 방송 중 스치듯 지나간 한 마디지만 그 안에 그네들의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져 시청자들의 가슴에 남은 명대사들을 짚어봤다.
기사원문 : http://www.sedaily.com/NewsView/1RY440NKU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