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사랑을 그리다' 윤시윤이 주상욱이 만든 잔혹한 음모로 인해 역모의 주동자로 몰리면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4030100008780000548&servicedate=201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