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는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로 시선을 단단히 고정시키고 있는 것.
기사원문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3741&yy=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