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이준기와 ‘꼴통변호사’ 서예지가 본격적인 ‘공조 케미’의 시작을 알렸다. 두 사람의 첫 수사 현장 모습이 포착된 것.
기사원문 : 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8&no=249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