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와 유이가 드디어 재결합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연출 백호민/ 극본 유윤경) 17, 18화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재결합한 오작두(김강우 분)와 한승주(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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