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금요일, 토요일마다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 (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연애에 가족들의 반대와 안타까운 오해가 쌓여가고 있는 가운데, 남은 4회 방송의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기사원문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111967H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