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미디어기업 IHQ가 올해부터 매년 드라마 6~8편을 직접 제작, 자사 드라마 채널인 드라맥스를 통해 방송하기로 했다.
미디어업계의 경쟁이 가열되면서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확보가 절실해지고 있어서다.
기사원문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769741